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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 총 62억원 투입 ‘과학문화 대중화 콘텐츠’ 제작 지원

스포츠W 윤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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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 총 62억원 투입 ‘과학문화 대중화 콘텐츠’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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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헌]

[SWTV 윤대헌 기자] 복권기금은 국민이 좀더 쉽고 흥미롭게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과학문화 대중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복권기금 지원을 통해 ‘뉴미디어 활용 과학문화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확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5억원에 이어 올해는 62억3000만원으로 규모가 대폭 확대 됐다.



지난해에는 세대·계층간 소통이 가능한 뉴미디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파워 크리에이터와 협업 콘텐츠를 제작했고, 과학기술인의 삶과 진로 여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과학기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켰다.

또 국내 다양한 과학기술 연구기관과 연계해 연구자의 진로와 일상을 소개하는 ‘과몰입잡(JOB)담’, 과학기술인과 함께하는 토크쇼 ‘행복한 과학기술 사랑방’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대중의 과학기술 공감대를 넓혔다.

올해는 콘텐츠의 대중적 확산을 위해 방송 및 OTT 연계 프로그램이 새롭게 기획되고, ‘행복한 과학기술인’을 주제로 한 과학방송 콘텐츠 제작과 과학기술인 대상 창작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복권위원회 관계자는 “복권 한 장(1000원)을 구입하면 이 가운데 41%가 복권기금으로 조성된다”며 “복권기금은 과학이 어렵고 먼 이야기가 아닌, 누구나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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