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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태국 블루 지브라와 '접근제어 보안' 동반관계 체결…해외 진출 고삐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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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태국 블루 지브라와 '접근제어 보안' 동반관계 체결…해외 진출 고삐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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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9일 말레이시아 AIBP 행사 현장에서 피앤피시큐어는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 'DBSAFER'를 소개했다.

지난 7월 9일 말레이시아 AIBP 행사 현장에서 피앤피시큐어는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 'DBSAFER'를 소개했다.


통합 접근제어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는 태국 현지 보안 전문 기업 블루 지브라(Blue Zebra)와 접근제어 솔루션 'DBSAFER'의 동남아시아 공급 확대를 위한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블루 지브라는 태국 네트워크 및 정보보안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보안 유통 기업으로 다양한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피앤피시큐어는 이를 통해 방화벽 이상의 정교한 접근제어 기술, 데이터베이스 명령어 기반 이상 행위 탐지 기능 등 자사 제품 기술력을 현지 요구사항에 맞춰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로 블루 지브라는 자사 시스템에 'DBSAFER DB'를 도입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자체 검증했다.

블루지브라는 이런 피앤피시큐어의 기술력과 제품 신뢰성을 기반으로 현지 고객사 공급 확대를 적극 추진 중이다. 양사는 태국 현지 고객이 내부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BA)의 무분별한 접근 통제, 외부 비인가 사용자 차단, 모든 접속 및 행위의 기록·분석 체계 마련에 대한 수요를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태국 개인정보보호법(PDPA) 강화에 따라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데이터베이스 보안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체결했다. 피앤피시큐어는 블루 지브라를 통해 현지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솔루션 공급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피앤피시큐어 관계자는 “방화벽 이상의 정교한 접근제어 기술과 SQL 인젝션 등 비정상 행위 탐지가 가능한 'DBSAFER'를 제안하고 있으며, 현지 규제 환경에 맞춘 정책 설정과 운영 편의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피앤피시큐어는 태국 블루 지브라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베트남,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글로벌 ICT 전시회 및 B2B 미팅에 연이어 참가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현지 금융권·IT 기업과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 중이며, 말레이시아에서는 정부 주요 부처와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한편, 국방 분야를 포함한 공공 보안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피앤피시큐어 관계자는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을 통해 기술력과 현지화 전략을 인정받으며 수출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라면서 “동남아시아 외에도, 지속적인 현지 파트너십 확대와 제품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점유율을 높여간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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