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 '설거지 뒤태' 폭풍자랑 "늦퇴한 남편..나 대신" [★SHOT!]
가수 별이 남편 하하의 스윗한 매력을 자랑했다. 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어김없이 찾아온 이유식 만드는 시간.. (왤케 빨리오는거냐) 아이들 다 재워놓고 이것저것 정리하고 주방에 들어서니 밤 12시가 다 되어 있더라구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그렇게 쓸쓸히(?) 홀로 이유식을 만들고 있는데 뒤늦게 퇴근해 들어온 남편. 착하게도 나
- OSEN
- 2020-02-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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