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앤 해서웨이, 둘째 임신 만삭 D라인 공개..아름다운 미소
앤 해서웨이 인스타 앤 해서웨이(37)가 임신 중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16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많은 사랑을 느꼈어요. 모두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생일을 맞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앤 해서
- 헤럴드경제
- 2019-11-1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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