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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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앤 해서웨이(37)가 임신 중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16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많은 사랑을 느꼈어요. 모두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생일을 맞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앤 해서웨이는 만삭의 D라인을 살짝 공개하며 환한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2016년 아들 조나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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