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도둑님들 "골프치는 집은 피하세요"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골프채의 이색적인 존재 이유." 골퍼들의 무기는 당연히 골프채다. 캐디백에 드라이버를 비롯해 우드- 2017-09-19 07:23
- 아시아경제
-
박성현, 1주일 만에 여자골프 세계 2위 탈환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박성현(24)이 1주일 만에 여자골프 세계 랭킹 2위 자리를 탈환했다. 박성현은 18일 자- 2017-09-19 07:17
- 연합뉴스
-
[KPGA}'우승상금 3억·PGA 출전권' '제네시스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은?
21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개막…최정상급 선수 총출동 '총상금 15억' KPGA 투어 단일 개최 대회로는 역대- 2017-09-19 07:00
- 뉴시스
-
한국프로골프 '큰 판' 열린다…제네시스챔피언십 21일 개막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중흥의 조짐을 보이는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에서 '큰 판'이 열린다. 21일부터 나흘- 2017-09-19 06:56
- 연합뉴스
-
박성현, 女골프 세계랭킹 2위 탈환…노르드크비스트 4위
유소연, 13주 연속 1위 유지…韓 두 번째 1~2위 석권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여자- 2017-09-19 06:47
- 뉴시스
-
[여민선 프로의 뉴트렌드 골프]같은 클럽 다른 구질로 치는 또다른 훈련법
[스포츠서울]지난 시간 한 클럽으로 다른 거리, 다른 감각을 느끼며 공을 쳐보는 훈련을 했습니다. 오른쪽 어깨로 클럽의 각도를- 2017-09-19 06:00
- 스포츠서울
-
30 vs 1, 1000만달러를 잡아라…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21일 개막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30명 중 한 명은 1000만달러(약 112억7000만원)의 주인공이 된다. 잭팟을 터뜨릴 이- 2017-09-19 06:00
- 뉴스1
-
박성현 1년 만에 고국 무대…'포스트 박성현' 이정은과 대결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박성현 vs 포스트 박성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진출 첫해에 남다른 성과를 이룬 박성- 2017-09-19 04:31
- 연합뉴스
-
日 골프영웅 미야자토 아이, 에비앙 끝으로 현역 은퇴
'일본의 골프 영웅' 미야자토 아이(32·사진)가 13년간의 프로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17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2017-09-19 03:04
- 조선일보
-
[스마트 컨슈머]원프로톤, 티샷의 절대강자 초고반발 드라이버 ‘마코토’
클럽은 골퍼를 꾸며주는 액세서리가 아니다, 골프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도구다. 아무리 고가의 명품웨어라 할지라도 나에게 맞지- 2017-09-19 03:00
- 동아일보
-
한국서 뛰었던 리슈먼, 페덱스컵 3차전 우승
마크 리슈먼(호주·사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리슈먼은 1- 2017-09-19 03:00
- 동아일보
-
유소연은 ‘으뜸’ 메이저 퀸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유소연(27)이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퀸’에 등극했다. 18일 LPGA투- 2017-09-19 03:00
- 동아일보
-
우승땐 3억원+PGA 2번 출전… ‘KPGA의 로또’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18일 현재 상금 랭킹 상위 5명은 평균 10.6개 대회에 출전했다. 대회당 평균 획득- 2017-09-19 03:00
- 동아일보
-
유소연·박성현, 끝나지 않은 ‘골프 여제’ 다툼
최고수들은 정상에서 만나게 돼 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메디힐)과 3위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그렇다- 2017-09-19 01:00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