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임동섭 3점슛 폭발… 삼성, 인삼公과 장군멍군
남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은 '골밑의 지배자'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덩치' 마이클 크레익, '오토바이' 문태영을 보유하고 있다. 골밑에선 다양한 플레이어들- 2017-04-24 03:03
- 조선일보
-
[IN&OUT]“레알 신한 재건 적임자” 앉혀놓곤 1년만에…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은 지난해 3월 새 사무국장을 맞았다. 2004년 팀 창단 멤버였던 김동윤 씨(51)였다. 그는 2006년- 2017-04-24 03:00
- 동아일보
-
잘 쏘고 잘 잡고… 라틀리프를 누가 말려
2016∼2017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은 ‘R&B 매치’다. ‘리듬 앤드 블루스’가 아니라 ‘레드(Red) 앤드- 2017-04-24 03:00
- 동아일보
-
둘이 46점, 승부 원점 … ‘라임’ 빛난 삼성
23일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삼성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 열린 안양실내체육관. 1쿼터 4분48초 삼성의 이관희(- 2017-04-24 01:00
- 중앙일보
-
'역시 LG맨' 현주엽 "삼성-이상민 형은 꼭 잡고 싶다"
잠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현주엽 창원 LG 감독(42)은 고려대 시절부터 맹위를 떨쳤던 농구 대잔치 스타다. 이미 라이- 2017-04-24 00:34
- 노컷뉴스
-
'전·현 최고 빅맨' 현주엽-김종규, 밀당은 이미 시작됐다
잠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매직 히포' 현주엽 창원 LG 신임 감독(42)이 다부진 출사표를 던졌다. 현역 시절에 못- 2017-04-24 00:15
- 노컷뉴스
-
돌아온 하마, 프로농구 삼킬까…이상민·문경은 등 “오빠들 대세”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농구대잔치 시절 ‘매직 히포’로 불리며 오빠 부대를 몰고 다녔던 또 한 명의 스타 현주엽(42)이 프- 2017-04-24 00:07
-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