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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PS’ NL, 와일드카드 1위 WAS-리그 14위 NYM 7.5게임차 대혼전
[OSEN=길준영 기자]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에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놓고 엄청난 대혼전이 벌어지고 있다. 메이저리그는 리그별로- 2019-07-17 01:0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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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 야구장 1호' 청주구장 논란, 프로야구 치를 자격 있나
[OSEN=청주, 이상학 기자]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16일 NC-한화전이 열린 청주구장. 시즌 첫 청주 경기를 맞아- 2019-07-17 00:5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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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턴파’ 김선기, 무실점 역투… 데뷔 첫 선발승
올 시즌 프로야구는 해외에서 돌아와 KBO리그에서 야구인생 재도전에 나선 하재훈(29·SK), 이대은(30·KT), 이학주(2- 2019-07-17 00:23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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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구창모를 키운 '경험'과 '자신감'
자신감과 경험. NC 다이노스 왼손 투수 구창모(22)의 호투 비결은 두 가지였다. 프로 4년차 구창모는 3년간 NC가 집중- 2019-07-17 00:05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