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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동기' 문선재-정용운, 10년 만에 고향팀으로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프로야구 KIA와 LG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고교 졸업 뒤 10년 만에 고향팀에서 뛰게 된 200- 2019-01-17 00:15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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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의 변화 선언, "경험은 충분, 결과 내야 할 때"
[OSEN=이상학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출범과 함께 내야수 서건창(30)도 변화를 선언했다. 키움증권과 새 출발하는 히어로즈- 2019-01-17 00:0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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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화 후배 장민재-이태양 잡는 '호랑이 조교'
[OSEN=이상학 기자] ‘그래 잘하고 있어’. LA 다저스 류현진(32)은 지난 7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인 훈련을 시작- 2019-01-17 00:0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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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달 작별 인사, "다저스, 내 마음에 항상 있을 것"
[OSEN=이상학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로 이적한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31)이 전 소속팀 LA 다저스에 감사의 작별 인사를- 2019-01-17 00:0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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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25번 물려받은 38살 배영수
현역 최다승 투수 배영수(38·두산)가 프로선수로서 20번째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연봉은 지난해의 5분의 1로 줄었지만, 던- 2019-01-17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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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피츠버그는 강정호에게 기대를 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최근 ‘선수의 팀 추가 이동이 없다’는 전제 아래 ‘30개 구단 예상 라인업’을 발표했다- 2019-01-17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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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박용택 18일 다시 만난다, 사인 임박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박용택은 FA 신분이지만 지난해 12월 LG 트윈스의 비시즌 사회공헌 활동에 참가했다. FA 미계- 2019-01-17 00:00
-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