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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영상] '다시 돌아올' 즐라탄을 기억하며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아무도 예상치 못했다. 큰 키에 단단한 체격. 자신을 '사자'라고 표현하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2017-04-26 00:21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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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최용수, 장쑤 믿음에 보답 못했다
[OSEN=이균재 기자] 최용수 장쑤 쑤닝 감독이 구단의 믿음에 보답하지 못했다. 최용수 감독은 올 시즌 뚜껑을 열자마자 경질- 2017-04-26 00:2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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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캉테, '올해의 선수' 수상자격 충분해"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첼시의 '슈퍼크랙' 에당 아자르(26)가 한솥밥을 먹고 있는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26, 첼시)의- 2017-04-26 00:0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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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한 경기 만에…엇갈린 제주-수원 희비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는 3위에서 2위로 뛰어 올랐고, 수원 삼성은 1위에서 2위로 주저 앉았다. 한 경- 2017-04-26 00:00
-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