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선생님 된 류현진?…투구 비법 배우는 토론토 유망주들
<앵커> 메이저리그 토론토의 에이스 류현진 투수는 스프링캠프에서 '선생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젊은 투수들 사이에서 '류현- 2020-02-17 21:33
- SBS
-
손흥민, 亞 최초 EPL 50골…"기생충 이어 또 새 역사"
<앵커>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데뷔 후 처음으로 5경기 연속골을 뽑았습니다. 짜릿한 극장 골을 포함해 2골을 몰아치며 리그- 2020-02-17 21:30
- SBS
-
멜버른전 앞둔 FC 서울 최용수 감독 "기성용 마다할 감독 없어"
최근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 선수의 영입이 무산된 친정팀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습니다. 최 감독은 호- 2020-02-17 21:23
- YTN
-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4연승…선두 수성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연승을 이어갔다. 우리은행은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2020-02-17 21:23
- 뉴스1
-
손흥민 EPL 통산 50골…아시아 선수 '새 역사' 썼다
[앵커]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에서 역사를 썼듯, 손흥민도 또 다른 역사를 만들었다." 국제축구연맹, 피파는 손흥민 선수의- 2020-02-17 21:23
- JTBC
-
英BBC, "과르디올라, 징계에도 맨시티 잔류할 것"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영국 BBC가 과르디올라의 맨체스터 시티 잔류를 예측했다. 과르디올라가 측근에게 이미 이와 같은 사- 2020-02-17 21:09
- 인터풋볼
-
'그레이 더블더블'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1위 굳히기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 아산 우리은행이 기분 좋은 4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1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2020-02-17 21:08
- 스포츠서울
-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4연승…단독 선두 유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4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우리은행은 17일 아산이- 2020-02-17 21:03
- 뉴시스
-
[여자농구 중간순위] 17일
◇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중간순위(17일) ※ 승차는 선두와의 차이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 2020-02-17 21:02
- 연합뉴스
-
'올림픽 예선' 영웅 박혜진, 우리은행 4연승·단독 선두 견인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을 따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박혜진(아산 우리은행)이 여자프로농구- 2020-02-17 21:01
- 연합뉴스
-
[SPO in 플로리다] ‘이것이 사이영 2위인가’ TOR 포수 이구동성, “류현진, 에이스 맞네요”
[스포티비뉴스=더니든(미 플로리다주), 김태우 기자] 포수들은 간단한 불펜피칭으로도 투수의 능력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2020-02-17 21:00
- 스포티비뉴스
-
“오스카엔 기생충, EPL엔 손흥민” 또 하나의 역사에 찬사
그의 발이 곧 역사다. 손흥민(28·토트넘)이 생애 첫 5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새 기록의 이정표를 만들었다. 고비마다 그의- 2020-02-17 20:53
- 경향신문
-
되살아날 뻔한 ‘PK 울렁증’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통산 50골이라는 역사를 쓴 17일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 손흥민은 구단이 진행하는 공식 인터뷰 현장에서 그만- 2020-02-17 20:53
- 경향신문
-
강성훈 ‘특급 격상’ 제네시스 대회 공동 2위
강성훈(32·사진)이 ‘특급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애덤 스콧(호주)이 이 대회 정상에 올라- 2020-02-17 20:53
- 경향신문
-
‘고·박·김·이·김·박’ 판도 흔드는 추격자 박인비
고진영(25)은 사실상 확정, 이정은(24)은 최대 위기. 올해 7월 열리는 도쿄 올림픽 여자골프 출전권 경쟁의 현재 상황이다. ‘골프 여제’ 박인비(3- 2020-02-17 20:53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