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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최민환과 이혼' 율희, 어깨에 '18㎝' 문신…자유로운 근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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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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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율희는 한 식당에서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그는 특히 민소매를 입고 있는데, 어깨에 살짝 드러난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타투는 2022년 9월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율희는 그해 유튜브를 통해 어깨에 18cm 타투를 새겼다며 "원래 지금보다 작게 하려 했다. 그런데 막상 가니까 '생각보다 크게 해도 되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율희는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뒀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졌으며 최민환은 세 자녀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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