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손자’를 외면하다니…이정후, 큼지막한 타구→담장 앞에서 ‘역풍’에 멈췄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5.01 13:40 최종수정 2024.05.01 14: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