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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싱가포르 입성' 김도훈호‥'새 얼굴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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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사흘 뒤 싱가포르와 월드컵 2차 예선을 치르는 축구대표팀엔 7명의 새 얼굴들이 있는데요.

특히 5년 전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 멤버들이 세대교체의 신호탄을 쏠지 주목됩니다.

김태운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석 달만에 다시 만난 반가운 얼굴들.

[손흥민/축구대표팀 주장]
"(머리) 뭐야 이거? 뭐야?"

어젯밤 싱가포르에 도착한 대표팀은 숙소에 짐을 풀고 결전 준비에 돌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