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황선홍 감독, ‘10회 연속 올림픽 진출 좌절’에 고개 숙였다…“전적으로 제 책임, 연령별 시스템 변화 절대 필요”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