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책임지나요?…‘40년 만에 올림픽 진출 좌절’ 화살 피하지 못할 황선홍 감독과 대한축구협회 매일경제 원문 김영훈 MK스포츠 기자(hoon9970@maekyung.com) 입력 2024.04.26 11:40 최종수정 2024.04.26 11:40 댓글 3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