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팀까지 ‘투잡’ 뛴 황선홍... 준비 소홀이 부른 ‘도하 참극’ 조선일보 원문 장민석 기자 입력 2024.04.26 05:55 최종수정 2024.04.26 20: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