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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SON이 정말 너무너무 좋은데...오래 전부터 예고된 '이별'→"430억에 팔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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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손흥민을 너무나 좋아하지만, 이제는 결별을 앞두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7일(한국시간) “세르히오 레길론은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가 이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용도가 될 것”이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레길론의 이적료로 2,500만 파운드(약 430억 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길론은 한때 스페인 내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레프트백이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레알 마드리드 1군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점차 주전에서 밀리더니 2019년에는 세비야 임대를 떠났다. 레길론은 여기서 3골과 5개의 도움을 기록했고, 수비적으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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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0년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했다. 토트넘 첫 시즌에는 주전 자리를 꿰찼다. 여기에 더해 손흥민과 친분을 과시했다. 당시 손흥민에게 가장 많은 애정을 드러낸 선수 중 한 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상과 경기력 저하로 점차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다. 결국 2022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임대 이적을 선택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토트넘 복귀에도 자리는 없었다. 그럼에도 환한 미소를 지었다. 레길론은 복귀와 동시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재회를 반겼다. 이후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레프트백 수혈이 급한 맨유 임대를 떠났다.

하지만 맨유에서도 조기 복귀하더니, 곧바로 다시 브렌트포드 임대를 떠났다. 토트넘에서 임대를 떠난 게 벌써 3번째다. 그리고 이젠 토트넘을 완벽히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새로운 영입을 위해 이적 자금을 마련하려 하고 있다. 그리고 레길론을 팔아 수익을 내길 원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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