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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블랙핑크 리사, 개인 유튜브 첫 콘텐츠는 75억 자택 소개…"열심히 리모델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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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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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성북동 자택을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LLOUD Official’에서는 리사가 팬들을 위해 성북동 자택을 공개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리사는 “여기는 저의 집이고, 팬분들께서 항상 집을 보여달라고 한 분들 많았다”라며 “채널에 첫 영상을 기념으로 집을 공개하도록 하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공개된 리사의 집은 그야말로 입이 떡 벌어지는 고급 저택이었다. 복층으로 이루어진 넓고 높은 거실을 소개하면서 “열심히 리모델링 했다”라고 설명했다.

채널 제작진에게 생일 축하를 받은 리사는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콘텐츠 많이 기대해 달라. 내년 생일도 함께 하자”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리사는 지난 2022년 7월 서울 성북동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연면적 689.22㎡·208.48평)을 매입했다. 매입가는 75억원으로 알려졌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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