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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축덕쑥덕]서울 무너뜨린 김남일 감독의 '한 수'(+라떼코너 신설: 데니스 추억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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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축덕쑥덕 78 : 서울 무너뜨린 김남일 감독의 '한 수'(+라떼코너 신설: 데니스 추억 소환)

K리그 4라운드에서는 서울과 성남의 경기가 가장 '핫'한 매치였습니다.

경기 전, 김남일 감독과 최용수 감독의 신경전이 주목을 받았는데요.

교체카드로 경기의 흐름을 바꾼 김남일 감독의 한 수가 성남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한편 광주는 엄원상의 복귀에 힘입어 4라운드만에 드디어 첫 승점을 따냈습니다.

전북은 K리그 개막 이후 거의 모든 경기에서 한번씩 퇴장을 당하는 수모를 겪어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