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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이윤미, 딸들 장난에 어지러진 집 "잠시 나갔다왔을 뿐인데…"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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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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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이윤미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나갔다왔을 뿐인데… 뭐 이정도 쯤이야. 예상은 했으나 막상 마주하니 3초 멍해집니다"라며 "딸들이 잠시 외출에도 반갑게 인사해주고 해맑은 미소로 안아줍니다. 그럼 깔끔하게 깨끗하게 청결하게 정리 시작!"이라는 글과 '엄마의 일상'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윤미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딸들의 장난으로 어지러진 집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집 안에서 해맑게 놀이를 즐기고 있는 딸들이 눈에 띈다.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식을 올린 후 2010년 3월 첫째 딸 아라 양을 얻었고, 2015년 8월 수중분만으로 둘째 딸 라엘 양을 얻었다. 이후 지난 해 1월 셋째 딸 엘리 양을 품에 안았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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