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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단장 "류현진, 편하게 적응하고 있다"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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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로스 앳킨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은 새로운 투수 류현진(32)의 적응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앳킨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TD볼파크에서 열리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 홈 개막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새로운 선발 투수의 적응에 대해 말했다.

"그는 특별하다"며 말문을 연 앳킨스는 "환경에 쉽게 잘 적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류현진이 딱 그런 경우다. 그는 아주 쉽게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언어가 통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고 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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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킨스 토론토 단장이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그는 지난 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그를 비교했다. "볼때마다 얼굴에 미소를 띄고 있다.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고 있다"며 새로운 팀원들과 잘 어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에게 4년 8000만 달러의 계약은 안겨준 그는 "이 환경에 편하게 적응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아주 중요한 일"이라며 류현진의 적응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앳킨스 단장의 말처럼, 류현진은 새로운 팀에 순조롭게 녹아들고 있는 모습이다. 라이언 보루키, 트렌트 손튼은 그에게서 커터 그립을 배워가기도 했다. 베테랑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류현진은 28일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시즌 첫 시범경기 등판에 나설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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