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단장 "류현진, 편하게 적응하고 있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로스 앳킨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은 새로운 투수 류현진(32)의 적응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앳킨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TD볼파크에서 열리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 홈 개막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새로운 선발 투수의 적응에 대해 말했다. "그는 특별하다"며 말문을 연 앳킨스는 "환경에
- 매일경제
- 2020-02-25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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