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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국가대표 한국-태국전, 무관중 경기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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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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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태국의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전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습니다.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는 관중 입장이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최근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추가 감염 발생 예방을 위한 조치입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이날 경기장 출입구를 하나만 개방해 선수단과 관계자가 경기장을 드나들 때 체온을 재고 최근 몸 상태와 외국 체류 여부 등을 적는 문진표를 작성하도록 했습니다.

또 수도권 지하철 종합운동장역 출구와 가까운 쪽의 체육관 출입문을 닫고 출입증이 없는 일반인들의 체육관 접근 자체를 통제했습니다.

FIBA 아시아컵 예선인 필리핀-태국, 일본-중국, 중국-말레이시아, 홍콩-괌의 경기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최가 보류됐으며 추후 다른 일정을 잡아 경기가 진행됩니다.

최근 국내에서 예정된 실내 스포츠 경기 가운데 여자프로농구가 21일부터 무관중 경기를 시작했고, 남자프로농구 2군 경기인 D리그는 10일부터 관중 없이 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4월에 끝나기로 되어 있던 핸드볼 코리아리그는 예정보다 이른 22일에 모든 일정을 끝마쳤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권종오 기자(kj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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