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연속 QS 펼치다가 6실점…카스타노 부진, 강인권의 분석"1회 정타 나오고 당황, 도루도 신경쓰느라" [오!쎈 창원]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홈팀 두산은 최원준, 방문팀 NC는 카스타노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3회말 1사 1루 상황 두산 라모스에게 좌월 투런포를 내준 NC 선발 카스타노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4.25 / dreamer@osen.co.kr 5경기 연속
- OSEN
- 2024-04-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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