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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박슬기, "생후 30일에 찾은 효녀 감성"…다정한 남편과 딸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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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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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남편, 딸과 함께 하는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20일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힘내세요. 아빠 수고했어요"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생후 30일에 찾은 효녀 감성. 퇴근했는데 다시 출근하게 만드는 소예 손길"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슬기의 남편이 딸 소예 양을 조심스레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지켜보는 박슬기의 목소리까지, 행복한 세 가족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16년 7월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결혼 4년 여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박슬기는 1월 출산 후 육아 근황을 SNS에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박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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