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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김민재X이성경, 돌담병원 빛내는 훈훈 비주얼 "희귀 투샷"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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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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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김민재와 이성경이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김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낭만닥터김사부2 #본방사수 희귀 투샷"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재와 이성경이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에 이성경은 "은탁쌤"이라고 댓글을 달아 친근함을 드러냈고, 네티즌들은 "아름 쌤이 이 게시물을 질투합니다", "잘생겼어요", "미쳤어 너무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민재, 이성경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각각 박은탁 역, 차은재 역으로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민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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