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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아나운서, 노브라 생방송 응원에 "하나하나 답은 못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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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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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노브라 차림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던 임현주 아나운서가 응원의 메시지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임현주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하나하나 답은 못하지만 마음으로! ♥”라는 글을 공개했다.

앞서 임현주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시리즈M'의 '노브래지어 챌린지'에 출연했다. 임현주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채로 '생방송 오늘 아침'을 진행했다.

이후 14일 SNS에 '시리즈M' 영상 일부와 함께 "'1겹의 속옷을 뛰어 넘으면 훨씬 더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다'(1인치의 장벽 봉감독님 오마주)"라는 글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임현주가 노브라로 생방송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임현주는 "노브라로 생방송하던 날 약간의 용기가 필요 했지만 겉으로 티 나지 않아서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이렇게 해보고 나니 이젠 뭐 어떤가 싶어졌다. 뭐든 시작이 망설여지는 법이다. 공감과 변화는 서서히"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방송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SNS를 통해 이야기한 것. 임현주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응원하는 쪽과 비난하는 쪽으로 나뉘어 갑론을박을 벌였다. 임현주는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한편, 임현주는 16일 "노브라 챌린지로 참여한 방송에서 한정된 시간으로 온전히 전하지 못한 후기를 글을 통해 공유하고자 했다"면서 "노브라가 선택이라는 건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하루를 온전히 경험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것이었고, 그렇게 방송을 통해 경험한 것을 함께 이야기 하고 나누는 것은 제 직업으로서도 의미있고 할 수 있는 역할이니까"라고 자신이 글을 쓴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송에서도 노브라에 대해 ‘좋네 아니네’ 어떠한 결론도 내리지 않았다"며 "다만 브래지어를 '꼭'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실험 해 보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임현주는 "용기가 필요했던 누군가에겐 서로의 계기가 되어주고. 그에 발맞추어 노브라를 바라보는 시선도 선택을 존중한다는 인식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당부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임현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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