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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현지 언론 "'기생충' 이래 최고 한국 수출품" 김광현에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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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언론이 미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의 첫 훈련을 마친 왼손 투수 김광현에게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언론인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기생충 이래 최고의 한국 수출품인 김광현이 스프링캠프에 왔다'는 제목으로 김광현의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이 신문은 또 KBO리그 최고 투수를 거쳐 내셔널리그 신인으로 데뷔하는 김광현과 신뢰를 회복해 선발 로테이션의 한 자리를 되찾으려는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5선발 경쟁으로 글을 풀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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