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용 울산시체육회장, 울산 국가대표 선수들 격려 |
(울산=연합뉴스) 이진용 울산시체육회 회장은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2020년 훈련 개시식에 참석했다.
개시식에는 동·하계 19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4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울산시 소속 역도, 펜싱, 사격, 근대 5종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 회장은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울산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금까지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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