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액션] 대표팀 '언니'된 장슬기, "책임감 많이 느껴...언니들이 더 보고 싶더라"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19.12.11 14:31 최종수정 2019.12.11 14: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