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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기지개 켠 알리, 토트넘 11월의 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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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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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부활 기지개를 켠 델레 알리가 토트넘 팬들이 꼽은 '11월의 골'에 선정됐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의 골에 알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알리가 본머스전에 터트린 팀의 두 번째 골은 팬투표서 34%의 지지를 받아 무사 시소코(25%), 세르쥬 오리에(22%), 루카스 모우라(12%) 등을 따돌렸다.

알리는 본머스전에 나온 팀의 3골 중 2골을 책임졌다. 전반 21분 손흥민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기록했던 알리는 후반 5분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후방 롱패스를 문전 침투해 가슴으로 받아 2번째 골로 마무리했다.

알리는 조세 무리뉴 신임 감독 부임 후 완전히 부활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있을 땐 부상 등으로 본연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이 온 뒤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성하며 절정의 폼을 되찾았다.

알리는 손흥민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월의 선수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며 더 큰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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