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롯데, 연봉 협상 속도는 1등…진명호 억대 연봉-강로한 최고 인상률 매일경제 원문 이상철 입력 2019.12.06 15: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