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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선수만 3명' 英 언론, 무리뉴 선택받을 6人 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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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새 사령탑 조세 무리뉴 감독의 영입 후보로 6명의 선수가 거론됐다.

토트넘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같은 날 무리뉴 감독이 선임이 발표하며 발 빠르게 지도자 교체를 감행했다. 이로써 무리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내려놓은 후 약 1년 만에 다시 감독직에 복귀했다.

무리뉴 감독은 현재 프리미어리그(EPL) 14위로 처진 토트넘을 4위로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또한 겨울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자연스럽게 무리뉴 감독이 새로 영입할 선수들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1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영입을 고려할 6명의 선수를 지목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에서 파울로 디발라의 영입을 추진했다. 여전히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자유 계약으로 떠날 가능성이 있기에 디발라는 토트넘의 우선순위로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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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브루노 페르난데스 역시 토트넘의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는 선수다. 그는 혹시 모를 에릭센의 이탈과 델레 알리를 견제할 수 있는 옵션이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데클란 라이스 역시 영입 대상이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 재임 당시 그에게 관심을 보인 바 있다"고 덧붙였다.

맨유의 선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이번 시즌 수비면에서 고전했다. 토비 알더베이럴트와 얀 베르통헌의 계약 만료가 다가오기 때문에 무리뉴 감독은 에릭 바이에게 시선을 돌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키에런 트리피어의 빈자리는 디오고 달롯으로 메울 수 있다. 세르쥬 오리에와 카일 워커 피터스를 신뢰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달롯의 합류는 무리뉴 감독에게 큰 의지가 될 수 있다. 이에 더불어 무리뉴 감독은 두 번이나 네마냐 마티치에게 신뢰를 보냈다. 맨유 역시 그의 이적료를 회수하기 위해 매각을 고려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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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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