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공격력이 이어지며 0대3으로 끌려가던 7회초, 타이완 5번타자 천쥔시우의 좌중간 3점포가 터졌습니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원종현은 고개를 떨궜습니다.
(영상편집 : 이홍명)
장민성 기자(m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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