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한국시리즈 관중으로 가득찬 잠실야구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관중들로 가득 차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국시리즈 1차전이 2만5000명 매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시리즈 역사상 151번째, 포스트시즌 통산 293번 매진기록이다. 2019.10.22/뉴스1
phonalist@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