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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출연' 국내 최초 우주SF '승리호'…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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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도엽 인턴] [윤제균 감독의 '귀환'은 시나리오 전면 수정으로 촬영 무기한 중단, '신과 함께' 김용화 감독 차기작 '더 문'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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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위 기사와 무관함/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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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의 근황이 알려지면서 송중기가 촬영 중인 영화 '승리호'(가제)가 주목받고 있다.

영화 '승리호'는 한국영화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우주SF영화라는 점에서 지난 7월 크랭크인 때부터 기대를 모았다. 700만 관객을 돌파한 '늑대소년'의 조성희 감독과 송중기가 다시 호흡을 맞추고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등이 출연하는 영화 '승리호'는 '승리호'가 우주를 오가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영화로 현재 촬영 막바지에 이른 상태다.

우주는 아직까지 충무로에서 미지의 영역이었다. '승리호' 이전에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의 JK필름이 황정민, 김혜수를 주연으로 한 '귀환'이라는 우주 영화를 기획하고 있었으나 지난해 11월 촬영이 무기한 중단됐다. 제작 무기한 연기 이유로 JK필름은 시나리오 전면 수정을 들었다.

누리꾼들은 촬영 중단 발표 며칠 전 영화의 줄거리 한 문장과 캐스팅만으로 영화 시나리오를 예상해본 글이 화제가 됐는데 해당 글과 실제 시나리오가 너무 흡사해서 촬영을 중단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다. 그 이후 영화 '귀환'에 대한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신과 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감독 대열에 합류한 김용화 감독도 차기작으로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블록버스터 '더 문'(가제)을 준비하고 있다. 이 영화는 우연한 사고로 우주에 홀로 남겨진 한 남자와 그를 지구로 귀환시키려는 또 다른 인물의 휴먼 스토리를 다룬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엽 인턴 dykfactionis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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