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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모습. /박소담 SNS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배우 '삼시세끼 산촌편'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박소담은 지난달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시세끼 #염세담 #모닝셀카 우리(선배님 따라하기... 힛)'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소담은 염정아, 윤세아와 곰 인형을 들고 세카를 찍고 있다. 이들의 다정한 포즈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전해진다.
이들이 출연 중인 tvN '삼시세끼 산촌편'은 한적한 시골을 배경으로 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훈훈하게 그리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18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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