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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KBO, PO 3차전 잔여입장권 3700매 고척돔서 현장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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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인천=뉴시스】박주성 기자 = 염경엽(오른쪽) SK 와이번스 감독과 장정석 키움 히로즈 감독이 13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는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은 오는 1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다. 2019.10.13.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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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3차전 잔여 입장권을 현장 판매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오후 4시30분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플레이오프 3차전의 잔여 입장권 3700여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오프 1, 2차전은 모두 매진에 실패했다. 이번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 수는 13만8148명이다.

한편, SK와 키움의 플레이오프 3차전은 이날 오후 6시30분에 시작된다.

SK는 헨리 소사, 키움은 에릭 요키시를 선발로 예고했다.

키움이 1, 2차전을 모두 챙기면서 2승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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