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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더비 출격하는 토트넘 스타 손흥민" 캐나다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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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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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북한 원정길에 오르는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주목받고 있다.

캐나다 매체 TSN은 14일(한국시간) "토트넘 스타 손흥민은 평양에서 열리는 '코리아 더비'를 위해 출발했다"면서 "그는 아시아 전체 축구 선수 중 가장 거대한 이름이다. 북한을 뚫어내기 위해 싸울 것이다"고 보도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5시 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H조 3차전을 치른다. 손흥민, 이강인(발렌시아), 황의조(보르도) 등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포함됐다.

한국이 북한 원정으로 경기를 치르는 것은 1990년 10월 22일 이후 29년 만이다. 이 매체는 "휴전 중인 두 국가 사이의 38선을 넘어 29년 만에 첫 매치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2008년 3월 26일 평양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3차 예선을 중국 상하이로 옮긴 바 있다. 태극기 게양 및 애국가 연주에 부담을 느꼈기 때문이다. 같은 해 9월 10일에도 평양에서 예정된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이 상하이에서 펼쳐졌다.

한편 통일부는 하루 뒤 열리는 한국과 북한의 경기 생중계 및 응원단 파견에 대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다. 북측에서는 이에 대해 아직까지 별다른 응답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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