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타는 청춘'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배우 강문영과 안혜경의 나이에 대해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강문영은 1966년 3월 5일생으로 올해 54세다.
강문영과 동갑인 연예인으로는 가수 이승철, 이은미, 이승환, 배우 윤영주, 김보성, 전노민, 조성하, 박중훈, 전수경 등이 있다.
안혜경은 1979년 8월 11일생으로 올해 41세, 강문영과는 13살 차이다.
한편 두 사람은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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