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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슈 '텍사스' 추신수 MLB 활약상

추신수, 3경기 만에 안타…시즌 타율 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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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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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3경기 만에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습니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오클랜드 선발 마이크 피어스의 초구 시속 145㎞ 직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쳤습니다.

지난 16일 오클랜드전에서 3타수 3안타를 친 뒤, 3경기 만에 나온 안타였습니다.

추신수는 4회 투수 땅볼로 물러났고, 7회에도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습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64에서 0.265로 조금 올랐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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