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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강창민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강창민이 '양식의 양식' 마지막 촬영을 인증했다.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태프 동생이 찍어주며 말했다 '오빠~ 12등신처럼 나왔어요!' 그래서 난 '그냥 등신인데...?' #양식의양식#마지막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JTBC '양식의 양식' 대기실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최강창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강창민은 12등신으로 우월한 비율을 과시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양식의 양식'은 전 세계 음식 문화 속에서 오늘날 한식의 진정한 본 모습을 찾아 모험을 펼치는 교양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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