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브래드 피트는 중년의 나이에도 멋지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5)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자신의 새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흰수염을 멋지게 기른 후 중절모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출연한다. 9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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