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텍사스의 추신수 |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에 완패했다.
텍사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홈경기에서 6-13으로 졌다.
0-11로 끌려가던 텍사스는 5회 말 석 점을 뽑아 뒤늦게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진 못했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안타로 부진을 겪는 추신수는 벤치를 지켰다.
추신수의 후반기 타율은 0.202에 불과하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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