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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김도훈 "승점 3에 집중, 주전 경쟁도 기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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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도훈 감독이 임시 사령탑을 맡은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2차 예선을 위해 싱가포르로 출국했습니다.

주장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 선수 16명은 오늘(2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에서 떠났고,

이강인과 홍현석 등은 현지에서 합류합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6일 오후 9시 FIFA 랭킹 155위 싱가포르를 상대로 월드컵 2차 예선 원정을 치르며,

이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월드컵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