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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검법남녀2' 이도국, 오만석 무너뜨릴 계획...덫에 걸린 오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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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검법남녀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도국이 오만석을 무너뜨리려고 했다.

15일 방송된 MBC '검법남녀2'(연출 노도철, 한진선/극본 민지은, 조원기)에서는 도지한(오만석 분)의 후배가 사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지한의 후배는 비리를 조사하다 결국 숨졌다. 도지한은 절대 뱀에 물려 죽었을 리가 없다며 타살을 의심했다.

이는 바로 갈대철(이도국 분)이 꾸며놓은 덫이었다. 노한신(안석환 분)은 연예인 물뽕 사건이 터졌다며 도지한의 복귀를 명령했다.

그러면서 도지한에게 "뱀에 물린 사람, 부검은 뭣 하러 하냐"고 말했다. 이에 도지한은 "알아서 하겠다"고 맞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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