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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열매-우창범, 끝나지 않은 싸움 #정준영 카톡방 #성관계 영상 [MK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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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이젠 멈출 수 없는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다. BJ열매와 우창범은 3일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킹됐다.

우창범과 BJ열매의 다툼은 방송 중 발언에서 비롯됐다. 지난 2일 우창범은 현 여자친구 BJ서윤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하던 중 전 연인 BJ열매가 유명 BJ와 바람을 피워 헤어졌다고 뉘앙스의 말을 했다.

이에 BJ열매는 우창범과 나눈 메신저를 공개하며 반박했고, 성관계 영상을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유포했으며 이 카카오톡 대화방은 정준영, 이종훈 등이 속한 단체 대화방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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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J열매 SNS


이에 대해 우창범은 3일 새벽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해명 입장을 밝혔다. 그는 “바람을 피운 것도, 매달린 것도, 집착과 협박을 한 것도 그분이다. 그것에 대한 증거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바람피우신 것 인정하셨고, 헤어진 뒤로도 몇 개월씩이나 발신번호 제한으로 문자와 전화로 집착을 했다. 계속되는 피해자 코스프레에 너무 지치고 힘들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BJ열매가 언급한 ‘정준영 단체 대화방’과 관련이 없고 성관계 영상도 BJ 열매와 연인 관계일 때 합의하에 찍은 것이며 누구와도 공유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BJ열매는 이를 또 반박했다. 그는 “제가 합의하에 찍어줬던 이유는 보고 지우겠다고 해서 찍었던 것이다. 그 친구 폰에 아직도 영상이 있었다는 것에 놀랐고 계속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무섭다. 그 친구가 저한테 헤어지고 난 뒤에 갑자기 제 영상들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영상들을 정리하며 자위 영상을 보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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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창범 SNS


이어 “성범죄 쪽으로 알아보니까 이런 것을 보낸 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하더라. 이건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BJ 케이와 바람핀 것에 대해서 인정했다. 또한 언급했던 정준영 카톡방에 대해서는 “정준영 언급은 왜 나오게 됐냐면 제가 술집을 나갔을 때 정준영을 마주쳤다. 정준영을 마주치고 난 후에 우창범에게 누구 만났다 이야기도 해주고 그랬는데 이 친구가 정준영이랑 저를 의심을 하더라. 가게에서 정준영이 저를 찾는다고 연락을 했는데 제가 무시를 했던 상황도 있었다. 정준영과는 그런 사이가 절대 아니었다”며 “정준영과 어떻게 친해진지는 모르겠는데 우창범이 정준영과 어울리고 그런 거 보면 제 영상을 지우지 않았을 거란 생각을 하게 된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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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J열매, 우창범 SNS


추가적으로 우창범에게 다른 여성들의 몰카도 촬영했다며 제보를 받은 캡처본을 공개했다. BJ열매의 긴 해명이 나왔지만 우창범은 아직까지 별다른 반응을 없다. 끝나지 않은 싸움, 3일째 화제가 되고 있는 사생활 문제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많은 이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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