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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절대그이' 여진구, 자신을 힘으로 이긴 가짜 홍종현 정체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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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SBS 절대그이 방송화면캡처


가짜 홍종현이 방민아에게 접근했다.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연출 정정화|극본 양혁문, 장아미)에서 제로텐(홍종현 분)이 마왕준(홍종현 분)을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제로텐은 엄다다(방민아 분)을 억지로 끌어안았고, 영구(여진구 분)이 이를 발견했다. 영구는 감독님이 찾으니 가보라며 엄다다를 보냈고, 제로텐의 정체를 의심했다. 영구는 자리를 피하려는 제로텐을 붙잡았고, 도리어 힘에 눌려 무릎꿇었다.

제로텐은 "하위버전 주제에. 한번만 더 방해하면 가만안둬."라고 말한 후 떠났다. 마왕준은 텔레비전을 봤으나 어떤 뉴스도 뜨지 않았고, 자신이 사라진 것을 모르는 거냐며 격분했다. 마왕준은 감시하던 사람들을 속여 누군가에게 문자를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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