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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언론, "이강인, 새로운 손흥민 혹은 첫번째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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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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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에 대한 언론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5일(한국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을 펼치는 정정용호의 핵심 선수로 이강인이 선정됐다.

1차전 상대인 포르투갈 매체인 글로보는 경기를 앞두고 "이번 대회에 브라질이 나서지 않았지만 눈 여겨 봐야 할 선수들이 있다"며 11명의 유망주를 소개했다. 그 중 이강인도 포함됐다.

이 매체는 "'이강인은 18살이지만 프로에서 경기들을 치렀다. 이강인의 바이아웃은 8000만유로(1063억 원)'라며 '스피드와 정확한 왼발을 보유한 선수"라면서 "이강인은 TV쇼프로그램을 통해 7살때부터 주목받았다. 새로운 박지성, 새로운 손흥민으로 언급되기도 하지만 첫 번째 이강인이 될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강인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FIFA가 선정한 10대 유망주에 뽑히기도 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KFA 제공.